[MBN스타 김성현 기자] ‘우결’ 강예원이 고급스러운 신혼집 구경에 신이 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강예원과 오민석은 신혼집 구경에 나섰다.
이날 오민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구경할 신혼집을 보여줬다. 강예원은 “나는 갤러리와 카페가 결합된 집이 좋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라며 희망사항을 말했다.
↑ 사진=우결 캡처 |
이후 오민석과 강예원은 천천히 신혼집을 찾아 구경하러갔고 강예원은 고급스러운 신혼집에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강예원은 자신이 가장 맘에 들어 했던 집을 구경 오자 입구부터 소리를 지르며 “완전 좋다. 갤러리아--”를 연발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