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김소현, 손준호의 아들 주안이가 남다른 관찰력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앵무새를 만나러가는 주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식사 시간 주안이는 민달팽이를 보며 바닥에 누워 민달팽이의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오마베 캡처 |
뿐만 아니라 카멜레온 흉내를 내보라고 하자 주안이는 눈을 감고 혀를 내밀며 카멜레온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표현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