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 가영이 공략하고 싶은 팬층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는 스텔라의 새 미니앨범 ‘떨려요’(vibrato)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가영은 “우리가 걸그룹이다 보니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노래로서 여성 팬들을 공략하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한편, ‘떨려요’는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 소속 작곡가 황현의 곡이다. 누 디스코(Nu Disco) 장르를 바탕으로 세련됨을 추구하였으며 후렴에서 시원한 사운드가 가사의 내용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