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젓가락으로 입을 찢고…'완전 귀여워~'
김민재
↑ 김민재/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
배우 김민재가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아들 역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모읍니다.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재 모다피설.."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젓가락을 입에 물고 밥상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한 '모다피'란 만화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장난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편, 김민재는 '두 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와 그의 남편의 외아들인 김민수로 열연할 예정입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대학 생활을 다 바치는 청춘의 한 유형으로 엄마라는 존재는 자기 엄마이기 위해 태어난 걸로만 생각하는 자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