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가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영화 ‘사우스포’(‘SOUTHPAW’)의 시사회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를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주인공답게, 어깨가 훤히 드러나 있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주연 배우가 누리는 여유로운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