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손아섭과 김선신 아나운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신-손아섭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선신과 손아섭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손아섭은
한편 손아섭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중 투병 중이었던 부친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19일 발인 후 21일 NC 다이노스에 1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