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tvN 새 드라마 '풍선껌'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2일 tvN 측은 이동욱과 정려원의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풍선껌'은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현
한편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방송국과 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이동욱과 정려원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각각 한방병원 원장 역과 라디오PD 역을 맡게 된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