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바이오제약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상장 첫날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오전 9시20분 기준 8.55%(9400원) 내린 10만600원에 거래 됐다. 장 시작과 동시에 시초가 보다 약 9% 상승한 12만원을 기록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재생물질인 PDRN을 이용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제약사다.
안면부 주름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공모가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4만~4만7000원 상단을 초과한 5만50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