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나홀로 외식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택연, 김광규의 정선 생활이 그려졌다.
양봉을 하던 중 벌에 쏘인 옥택연. 이서진은 그를 걱정하며 읍내 병원으로 보냈다.
그때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향해 “택연이는 지금 콧등치기를 먹고 있다고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홀로 콧등치기를 먹고 있던 옥택연은 “역시 외식이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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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