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메이드인 그리스’ 주방장갑…두 사람만의 추억 공유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메이드인 그리스’ 주방장갑…두 사람만의 추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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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장갑 하나로로도 ‘화기애애’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메이드인 그리스’ 주방장갑…두 사람만의 추억 공유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의 추억의 물건이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택연, 김광규의 정선 생활이 그려졌다.

콧등치기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김광규와 이서진, 최지우. 불 근처로 가던 이서진은 자연스레 주방용 장갑을 꺼내들었고, 이는 최지우에게 곧바로 포착됐다.

↑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최지우는 반가운 기색을 보이며 “그 장갑 산토리니에서 산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서진이 착용한 장갑은 두 사람이 함께 ‘꽃보다 할배’ 촬영차 그리스로 떠났을 당시 구매한 것이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