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안전한 바다 물놀이 방법이 소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빙수 퀴즈로 바다 물놀이 후 장염을 호소하는 이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비가 온 다음날 바다 물놀이를 하면 각종 오염물질이 평소보다 높아 장염 증상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사진=넘버원 캡처 |
이어 “대장균은 물론 장티푸스 등 각종 유해한 세균이 높게 측정된다”며 “바닷물이 불투명할 때도 입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