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진세연이 화장품 광고를 찍으며 눈을 사로잡았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의 화장품 화보 촬영현장이 지난 7월28일 공개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화장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 사진=지엠홀딩스 |
셀라피는 현직 피부과 원장이 개발한 닥터코스메틱 브랜드다. 일반 화장품들과 달리 병원에서 시술을 받기에는 부담스러워 홈케어를 원하는 2, 30대 직장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화장품 브랜드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