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눈물을 흘렸다.
엄정화는 2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만들어준 정성 어린 아침 밥상을 받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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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한동안 눈물을 쏟았고 이에 이영자는 "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런 거냐"고 물었다. 그의 말에 엄정화는 "여러가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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