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임지연이 가수 현숙을 성대모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는 스타팅 코너에서 임지연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슬기는 “MC가 됐으면 개인기를 잘 해야 된다”라며 가수 현숙을 성대모사했다.
임지연은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상상치도 못한 역할을 맡아서 활보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섹션tv 안방마님 역할을 계속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