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유사포교당이 판매하는 물품들의 진실이 드러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법망을 비웃는 유사포교당에 대해서 다뤄졌다.
새 방문객을 소개한 유사포교당 직원은 말문을 연후 30분이 지나자 환부에 바르면 낫는다는 소금을 소개했다. 그는 곧이어 게름마늄 성분이 들었다는 그릇을 꺼내 “이 그릇에 밥을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며 판매를 시작했다. 그에게 삶과 죽음은 그저 장사수단이었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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