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하재숙이 SBS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 합류한다.
소속사 가족액터스 관계자는 5일 오후 MBN스타에 “하재숙이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다. 8월 중순 쯤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는 하재숙 외에도 유이, 구하라, 페이, 최정윤 등 여자스타들의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높인 상태로 이들은 무술 수련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설특집 파일럿을 포함해 두 차례 걸쳐 방송되면서 호평 받았던 작품으로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문해 무술을 전수 받는 프로그램이다.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