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MBN스타 김조근 기자] 박희본이 위탁 수하물 검사에 걸려 화들짝 놀랐다.
5일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박희본은 위탁 수하물 검사에 걸렸다.
이에 윤두준은 “짐을 많이 싸오셨더라”, 서현진은 “혹시 흉기 뭐 챙긴 거 있냐”며 온갖 추측을 나눴다.
↑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
이때 검사실을 나온 박희본은 “데오드란트 때문에 그렇다”며 “기내에 가지고 탈 가방에 넣은 줄 알았다. 배낭에 있는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연성인 스프레이 형태의 데오드란트는 반입이 금지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