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수박주스 더위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수박주스를 들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혼 여행 중 수박 주스를 마시며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7월 2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7월 28일 남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