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집들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집들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한참 집들이 음식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식탁에 차려진 푸짐한 음식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 김나영 / 사진= 김나영 SNS |
김나영은 다수의 사진과 함께 “정신없이 끝난 첫 번째 집들이” “머릿수건까지 장착한 안주인”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나영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