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홍콩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홍콩에서 열린 영화 ‘파풍’ 홍보행사에서 최시원을 포착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파풍’은 사이클 선수들의 꿈과 야망, 감동적인 우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최시원은 극 중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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