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화면캡처 |
배우 신소율이 Mnet '쇼미더머니4'의 관중석에 나타나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독한 다이어트 사연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소율은 "20살 때까지 몸무게가 75kg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소율은 "한 술자리에서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신소율은 "이후에 한 달 반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물만 마셨고 정말 배가 고플 땐 양배추 한 장만 먹었다"며 "결국엔 46kg까지 빠지더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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