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조정석, 박보영-곽시양에 질투 '폭발'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 사진=tvN 방송화면 |
'오나귀' 조정석이 박보영과 곽시양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했습니다.
강선우(조정석 분)는 7일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박보영 분)이 서준(곽시양 분)과 창고에 단둘이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습니다.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너 밀당하냐"며 "어제는 은장도를 휘두를 정도로 밀더니 아까 준이랑 신났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나봉선은 "질투해요?"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한편 '오나귀'는 조정석과 박보영의 달달한 로맨스로 최고 시청률 6%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입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