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우결’ 강예원과 오민석이 신혼집에 입주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강예원과 오민석은 신혼집 입주를 위해 여러 가지 인테리어 용품을 사왔다.
강예원과 오민석은 가장 먼저 커플 실내화를 나눠 신고 이불, 향초, 스텐드 등 직접 고른 물품들을 풀어놨다.
↑ 사진=우결 캡처 |
그러자 강예원은 “같이 사면 질릴까봐 그러느냐. 누군가가 나한테 질린다는 것은 슬프다. 당신이 질리지 않게 내가 바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