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샤이니’
[MBN스타 김승진 기자] 음악중심 샤이니 민호가 설리에게 던진 돌직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호는 과거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20대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정한 설리에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들은 뉴질랜드 버킷리스트 여행이 결정되자 연습실을 뛰어다니고 환호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기로 한 가운데, 설리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와 시선을 모았다. 전화의 주인공은 민호였던 것.
↑ 음악중심 샤이니 민호, 설리에 돌직구 “운동 좀 해라”, 사진=MBC뮤직 |
이에 설리는 민호에게 “버킷리스트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내가 죽기 전에 뭘 해봐
한편 샤이니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으로 무대를 꾸몄다.
‘음악중심 샤이니’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