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하 무대에서 태진아는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하리 나의 조국’을 열창하며 일본 현지 교포들과 뜨거운 한 시간을 보냈다. 그가 ‘사모곡’을 부를 때 교포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태진아는 마지막
한편 태진아는 최근 신곡 ‘진진자라’를 발표하고 각종 방송, 라디오,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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