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방법
[차석근 기자] 심폐소생술 방법이 떠오르는 가운데 조동혁과 장동혁의 심폐소생술 시범이 뒤늦게나마 화제다..
과거 SBS ‘심장이 뛴다’에서 막간을 이용해 숙소에서 게임을 하는 조동혁, 최우식, 전혜빈, 장동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잠들기 전 당직을 빼주는 상품을 걸고 게임에 나섰다. 첫 번째 게임은 포스터의 문구를 맞추는 게임으로, 이소룡이 한가운데 그려진 포스터를 보고 전혜빈은 “불장난 하면 형온다”라는 문구를 단번에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 심폐소생술 방법 사진=심장이 뛴다 캡처 |
마지막으로 갑자기 쓰러진 사람에게 몇 번의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행해야 하는지 맞추는 게임이 이어졌다. 조동혁은 가위바위보 승리를 통해 우선권을 얻어냈지만, 장동혁을 상대로 인공호흡을 재연해야 한다는 것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혁은 누워있는 조동혁
결국, 게임에서 전혜빈이 승리해 집으로 향하게 됐다.
심폐소생술 방법
차석근 기자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