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김준수, 57회 전회 '매진'시키며 공연 마무리…소감은?
데스노트 김준수
↑ 데스노트 김준수/ 사진=김준수 SNS |
'데스노트' 김준수가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준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지컬 '데스노트' 마지막 공연에 대한 소감을 공개했습니다.
김준수는 "여러분의 박수와 함성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준수는 '데스노트'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홍광호에게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하고 노래하며 느꼈던 짜릿함과 전
김준수는 '데스노트'에서 천재 탐정 엘로 완벽 변신해 뛰어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데스노트'는 57회 전회 관람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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