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신효범이 ‘복면가왕’ 밤에 피는 장미로 지목된 가운데, 그의 초호화 주택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서 공개된 가수 신효범의 싱글 하우스는 야외 수영장부터 아로마 향이 감도는 스파, 화려한 액세서리로 가득한 드레스 룸이 자리잡고 있는 초호화 주택이었다.
또 발코니에는 태닝베드와 휴식공간도 갖춰져 있다. 규모도 규모이거니와 인테리어와 세심한 부분까지 신효범의 취향이 반영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