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이유 갓지 않은 이유’의 음원 올킬을 축하했다.
8월23일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아이유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
이날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핫팬츠를 입는 등 파격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긴 생머리 대신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로 꾸몄다.
이후 ‘레옹’은 음원공개 다음 날인 23일까지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박명수와 아이유의 저력을 입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