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 팀의 음원 1위를 축하했다.
한수민 씨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가요제 레옹 1등 축하해요. 사랑해요 여봉봉"이란 글과 함께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했던 박명수·아이유 팀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기념 '영동고속도로
방송 직후 두 사람이 부른 '레옹' 음원은 주요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