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엑소(EXO)를 무단이탈한 타오의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은 24일 오후 MBN스타에 “당사는 타오의 소 제기에 대해 한국 및 중국의 법률 전문가-파트너들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법률적 소송을 포함하여 다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의 불법적인 모든 활동 역시 소송 등 법률적인 조치로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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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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