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앤씨아가 VR드라마에 출연한다.
앤씨아는 VR드라마 ‘쓰리 바이 쓰리’(Three X Three)에 출연하며, 피에스타 재이, 달샤벳 지율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쓰리 바이 쓰리’는 현실 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상을 세 여주인공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로 수채화같이 담아 기존에 보지 못했던 360VR(버추얼 리얼리티)영상으로 완성시켰다. 극에서 앤씨아는 스무 살 재수생을, 피에스타 재이는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달샤벳 지율은 취업난에 지친 대학 졸업반 학생 역할로 출연한다.
한편, 앤씨아는 ‘바닐라 쉐이크’로 사랑 받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