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빙그르르’로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소나무는 지난 7월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으로 컴백했고, 동명의 타이틀곡 ‘쿠션’으로 활동했다. 그 후 ‘빙그르르’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만나게 됐다.
한편, 소나무는 오는 9월1일 SBS MTV ‘더 쇼 시즌4’를 시작으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