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인기가요’ 8월 넷째 주 출연진이 공개됐다.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꿈사탕’으로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1위 후보에는 SG워너비, 소녀시대, 빅뱅 세 팀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한편 이외에도 현아, B
1A4, VIXX LR, 여자친구, 나윤권&양파, 스테파니, 주니엘, 앤씨아, JJCC, 2EYES, 비트윈, 워너비, 마이비, 아미 (feat. RAVI of VIXX), 놉케이, 배수정, 연분홍 등이 출연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라인업 이번주도 쟁쟁” “인기가요 라인업 대박” “인기가요 에이프릴 데뷔무대구나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