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 서준, 사랑이에 푹 빠졌다 '너무 귀여워~'
↑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KBS |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서언 서준 형제가 사랑이의 '껌딱지'로 변신합니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화려한 외출' 편이 전파를 탑니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집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제주도에서의 가족 만남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사랑이와 서언 서준 형제는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서언 서준 형제는 사랑이에게 큰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서준은 동화책을 들고 사랑이에게 "이거 읽어!"라고 외치며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서언은 사랑이와 시소를 타며 오붓한 시간을 갖고 애정공세를 펼쳐 보는 이들을
반면 사랑이는 서언 서준 형제가 아빠 이휘재의 말을 듣지 않자 "안돼!"라며 단호하게 동생들을 타이르며 어엿한 누나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랑이와 서언 서준 형제의 만남은 3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