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바비킴 측이 9월 컴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오전 바비킴 측 관계자는 “바비킴의 가요계 복귀 계획에 대해 정확히 결정 된 것은 없다. 복귀 의지는 있으나 9월 일정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12월 소극장 공연을 앞두고 여러 활동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은 맞다. 하지만 뚜렷한 구도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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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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