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 입고 등장! 엄청난 볼륨 몸매 '대박'
↑ 조윤경/사진=SBS |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다시금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민기와 딸 조윤경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머드축제 현장에 등장한 조윤경은
한편 3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윤경의 마지막 방송이 방영됐습니다.
그는 방학이 끝나 학업을 위해 학교가 있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과 함께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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