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박형준이 강수지를 향해 노래를 불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지리산 둘레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와인 파티를 벌였다. 박형준은 “최근 뮤지컬 ‘담배 가게 아저씨’를 했다”며 테마곡 무대를 펼쳤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무대가 끝난 후 강수지는 “너무 좋았다. 눈빛이나 이런 게 마음에 들어 온다”고 말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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