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다이아가 ‘데일리 다이아’(Daily Dia)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다이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MBK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데일리 다이아’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된 ‘데일리 다이아’는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 7명의 멤버들이 각각 BJ가 되어 아프리카TV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연습실과 숙소 등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김승진 기자 |
한편, 다이아는 지난 달 24일 아프리카 TV와 손잡고 ‘다이아의 BJ 어택’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생중계를 진행했다. 당시 다이아는 유명 게임 BJ 미키스나와 게임을 하며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오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왠지’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