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솔, 외모도 실력도 금메달!
↑ 장예솔/사진=장예솔 SNS |
세계 핀 수영 여제 장예솔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예솔은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일일코치로 등장해 핀수영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등장에 예체능 출연진들은 "예쁘다"고 감탄했고, 강호동은 "세계 신기록 보유자와 함께 있는 것"이라며 "영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예솔은
한편 이날 장예솔이 선보인 핀 수영은 1㎡ 정도의 커다란 핀(물갈퀴)를 끼고 허리만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경기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