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광고 수익금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광고 기획자 오경수와 홍진호, 김일중 아나운서가 출연해 광고계의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경수는 “김수현씨가 한국과 중국에서 180
그는 “보통 임신을 하면 계약기간이 줄어들기도 하는데, 주류광고 측이 상관없이 재계약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최현석, 백종원 등 셰프들을 비롯한 비 연예인들의 광고 출연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