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재산 수십 억원 대…"내 음악은 돼지국밥집 같아"
↑ 나 혼자 산다 도끼 / 사진=MBC |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자산이 수십 억원대라고 밝혔습니다.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초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도끼는 돈을 모은 비결에 대해 "맛집 같은 것"이라며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도끼는 "제 음악은 부산 돼지국밥집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