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집에서 셀프 탈색…이유 들어보니 "부자 맞아?"
↑ 나 혼자 산다 도끼/ 사진=MBC |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셀프 탈색을 해 검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끼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에서 직접 자신의 머리를 탈색했습니다.
도끼는 "왜 미용실에 가지
이에 출연진은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전현무는 "금목걸이 하나 팔면 미용실을 1년 이용할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끼는 "짧은 머리라 탈색을 자주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도끼는 초호화 자택과 4대의 차량을 공개하고 돈다발 전시장을 선보이는 등 재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