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군더더기 없는 명품 몸매를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스테파니는 ‘프리즈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의 3년 만의 컴백곡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
한편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B1A4, 현아, 빅스LR, 주니엘, 여자친구, 빅스타, 소나무, 스테파니, 투아이즈,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아미, 전설, 놉케이, 퍼펄즈, 연분홍, 이주선, 유니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스테파니, 오랜만이다 스테파니” “스테파니, 무대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