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서 라율이가 토끼 인형에 푹 빠졌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라희 라율 자매는 엄마 슈와 마트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라율이는 장난감 하나를 사도된다는 엄마의 말에 빠른 성격으로 ‘렛잇고 가방’을 선택했다.
↑ 사진=오마베 캡처 |
인형을 사주지 않자 슬픈 눈으로 토끼 인형을 바라보며 애절함을 보였고 먹을 것으로 유혹해도, 라희가 가자고 말해도 토끼 인형만을 바라보며 웃음을 안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