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마을 유재석 하하, 20인분 고향 음식 만들기! "맛있게 먹겠다" 감격
↑ 우토로마을/사진=MBC |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무한도전' 하하가 20인분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하하는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했습니다.
이날 하하는 우토로 마을 주민들을 위해 20
강경남 할머니는 "맛있게 먹겠습니다"며 고향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하는 "잡채를 너무 맛있게 드신다"며 감격했고 주민들의 식사를 챙겼습니다.
또 하하는 말이 잘 안 통하는 상황에서도 소통하려고 애쓰며 기념사진도 함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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