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UFC는 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양동이(31·코리안탑팀)이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대는 통산 전적 9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미들급의 ‘신흥강자’ 제이크 콜리어(27·미국)다.
UFC는 이 날 양동이와 제이크 콜리어 외에도 라이트급의 방태현 대 레오쿤츠, 웰터급 임현규 대 엘리주 잘레스키의 대진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