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은 머리핀에서도 300배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걸 보여주었다.
10일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중금속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야구 글러브부터 유아용 매트까지 다양한 곳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상황.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의 장난감에서 검출되는 중금속이었다.
전문가는 “121개의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수치가 나왔다. 그 중 300배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된 제품이 있는데 머리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키즈 카페 역시 안전하지만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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