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블락비가 네이버 V앱 채널을 오픈한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1일 오후 “네이버 V앱에 블락비 채널을 오픈하고 오는 16일 첫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앱은 스타가 직접 진행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빅뱅, 소녀시대 등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여 스타와 팬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주목 받고 있다.
↑ 사진제공=세븐시즌스 |
특히 블락비는 오는 16일 V앱 라이브 첫 방송에서 심혈을 기울인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오는 21일 첫 솔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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