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이 파독 간호사를 만났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하는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은 파독 간호사, 광부와
그는 파독 간호사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남해 독일마일로 향했고 당사자를 만나 그 당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형돈이 독일갔구나” “무한도전 이번 것도 보고 또 울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